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춘천시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돌봄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넓히고 있다.
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선한 이웃 마을돌봄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돌봄 활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 돌봄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을복지계획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별 돌봄 활동 경험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2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반찬 나눔, 안부 확인, 건강관리, 세탁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공복지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주민이 함께 살피는 구조를 만들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별 마을돌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공동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제공: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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